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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ster Hunter Rise』 환경생물 도감 『Monster Hunter Rise』 환경생물 도감

『Monster Hunter Rise』의 다양한 필드에 서식하는 환경생물 CG 일러스트를 정기적으로 소개합니다!
본작에 등장하는 다양한 환경생물을 이곳에서 만나 보세요!

  • 제6회 NEW!
  • 제5회
  • 제4회
  • 제3회
  • 제2회
  • 제1회
  • 제6회

    • 케찰코브라

      수몰된 숲의 유적에 서식하는 진귀한 뱀의 일종.
      후드가 굉장히 발달하여 날개 같은 구조를 가졌으며
      위협과 구애 행동을 할 때 상대를 향해 크게 펼친다.
      입에서 나오는 액체가 가진 회복 효과 때문에
      과거에는 신성한 생물로 떠받들어졌다.
      세월이 흐르며 신전은 무너지고 신도는
      없어졌지만 신비로운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 금색 등불징어

      한랭 군도에 서식하는 오징어의 일종.
      다른 등불징어와는 달리 단독으로 돌아 다닌다.
      몸과 먹물이 금빛이라 금색 등불징어라고 불리며
      그 먹물은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인내력,

      그리고 어떤 상처도 낫게 해 주는 치유력을 가졌다.
      개체가 적고 발견하기 어렵기에
      일부에서는 「등불징어의 왕」이라고도 불린다.

    • 킹트리스

      모래 평원에 서식하는 진귀한 익룡의 일종.


      평소에는 동굴 안에 둥지를 틀고 생활하지만

      태양이 떠 있을 때는 신진대사를 위해
      둥지에서 나와 일광욕을 하기도 한다.
      망토처럼 생긴 날개와 왕관처럼 생긴 볏을 지녔으며
      아름답게 빛나는 몸에 태양 빛을 받는 그 모습이
      망국의 왕처럼 위풍당당하다고 한다.

    • 무지개 인혼조

      은은한 무지개색으로 빛나는 작은 새.
      그 빛은 수많은 꽃의 꿀을 마시며 혼합된
      꽃가루가 반응을 일으킨 것이다.
      혼합된 꽃가루가 헌터의 꽃팔찌에 닿으면
      절대적인 효과를 가진 향기가 피어오르며
      지속적으로 모든 능력을 최대까지 상승시켜 준다.

    • 밧줄벌레

      카무라 마을 주변에 서식하는 갑충. 수컷 밧줄벌레의
      별명이며 몸집이 크고 힘이 세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암컷에 비해 힘이 세서 장거리 이동 등에 쓰이나
      그만큼 제어가 힘들고 다루기 까다롭다.
      또한 암컷에 비해 개체 수가 굉장히 적다.
      구옥초 근처로 데려다주면 그곳을 서식지로 삼으며
      스스로 떠나는 경우는 없다.

  • 제5회

    • 초록 등불징어

      한랭 군도에 서식하는 오징어의 일종.
      무리 지어 다니며 먹물로 위협하기도 한다.
      표피에서 나는 빛은 먹물 성분에 따라 변화하며,
      바다를 비추는 모습을 보고 등불징어라고 불리게 됐다.
      초록 등불징어의 먹물에는 치유 효과가 있어
      먹물을 마시면 상처가 어느 정도 낫는다.

    • 키가니아

      수몰된 숲에 서식하는 대식가 육식어.
      평소엔 온순하지만 날고기를 주면 바로
      흉포해지며 무리지어 서로 앞다투어 먹어 치운다.
      그 모습이 매우 맹렬하여 날고기 가까이에 있는
      몬스터와 헌터까지 물어뜯을 정도이다.
      날고기를 먹은 뒤에는 얌전해지지만
      배가 고프면 또 날고기에 몰려든다.

    • 큰밧줄벌레

      카무라 마을 주변에 서식하는 갑충. 수컷 밧줄벌레의 별명이며 몸집이 크고 힘이 세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암컷에 비해 힘이 세서 장거리 이동 등에 쓰이나
      그만큼 제어가 힘들고 다루기 까다롭다.
      또한 암컷에 비해 개체 수가 굉장히 적다.
      구옥초 근처로 데려다주면 그곳을 서식지로 삼으며
      스스로 떠나는 경우는 없다.

    • 갯민숭도깨비

      한랭 군도 부근 바다에 사는 진귀한 거대 갯민숭달팽이.
      강한 빛을 꺼려서 낮에는 바닷속에 있지만
      밤에는 수면에 있는 오징어를 찾아 떠오른다.
      표피에 다양한 빛을 내는 기관이 있으며
      거대한 실루엣과 눈동자 같은 모양을 한 빛이
      바닷가에 불길하게 떠오르는 모습을 보고
      이러한 이름이 붙었다.

    • 폭탄가스 두꺼비

      빨간 몸이 특징인 대형 두꺼비.
      배를 부풀려 몸에 모아 둔 폭발성 가스를 분사한다.
      가스가 일정 비율로 공기와 섞이면 격렬하게 반응하여
      폭발을 일으킨다.
      폭발은 굉장히 강력하며 대형 몬스터도
      맞으면 쓰러질 수밖에 없다.

    • 눈동자 나비

      반점 무늬가 있는 노란 날개가 특징인 나비.
      항상 무리를 지어 생활하며
      「눈동자가 하늘을 날아다녔어!」라는
      말을 들으면 그 정체는 이 나비라고 알려주면 된다.
      자극을 주면 인분을 흩뿌리며 도망치고
      헌터가 그 인분을 마시면 일시적으로 폐활량이
      좋아져 스태미나 소비가 줄어든다.

    • 노란 인혼조

      은은한 노란색으로 빛나는 작은 새.
      꿀을 마실 때 묻은 노란 꽃가루가
      반짝이며 흔들리는 모습이
      영혼처럼 보인다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헌터가 장비한 꽃팔찌에 노란색 꽃가루가
      닿으면 금세 향이 피어오르며
      스태미나를 지속적으로 상승시켜 준다.

    • 불바위구리

      동그란 물체를 뒷다리로 능숙하게 옮기는 곤충.
      이들이 옮기는 불덩어리는 불속성을 가진
      성분이 섞여 있어 이걸 주워 던져 맞히면
      몬스터가 불속성 상태 이상에 걸린다.
      불덩어리는 불속성 성분이 섞인 탓에
      항상 일정한 열량을 갖고 있어 손에 쥐면 따뜻하지만
      피부에 오래 닿으면 화상을 입을 수도 있으니 주의.

    • 옥염조

      용암 동굴의 분화구 부근에 서식하는 진귀한 새의 일종.
      온몸을 덮은 특수한 깃털 덕에
      용암의 열기도 버틸 수 있고 스스로 용암에 뛰어들어
      잡균과 노폐물을 불태움으로써
      다시 태어난 것처럼 더욱 반짝인다고 한다.
      그 모습과 용암에도 끄떡없는 생태 탓에
      불사와 환생의 상징으로 일컬어졌다고 한다.

    • 길운까마귀

      대형 까마귀의 일종. 검푸른 날개와
      목 주변의 하얀 깃털이 특징이다.
      또한 꼬리가 굉장히 발달해 있어
      마치 세 번째 다리처럼 능숙하게 다룰 수 있다.
      예로부터 복을 전해 주는 길조로 여겼으며
      부리에 물고 있는 가지를 손에 넣은 사람에게
      행운이 찾아온다고 전해진다.

  • 제4회

    • 대포소라게

      모래 평원에 서식하는 소라게의 일종.
      몇 마리가 무리 지어 절벽에 살면서 자생하는
      식물과 작은 생물을 흙과 함께 먹으며 생활한다.
      먹은 흙은 체내에서 적당한 크기로 굳힌 뒤
      껍데기 끝으로 배출한다. 위해를 가하면 무리에
      경계 상태를 전파하고 가까이에 몬스터가 있으면
      흙덩이를 연속해서 쏘아 대항한다.

    • 노란 등불징어

      한랭 군도에 서식하는 오징어의 일종.
      무리 지어 다니며 먹물로 위협하기도 한다.
      표피에서 나는 빛은 먹물 성분에 따라 변화하며,
      바다를 비추는 모습을 보고 등불징어라고 불리게 됐다.
      노란 등불징어의 먹물에는 인내력을 올려주는
      효과가 있어 먹물을 마시면 일정 시간 잘 움츠러들지
      않게 되고 아픔도 견딜 수 있게 된다.

    • 진흙구리

      동그란 물체를 뒷다리로 능숙하게 옮기는 곤충.
      이들이 옮기는 진흙 구슬은 물속성을 가진
      성분이 섞여 있어 이걸 주워 던져 맞히면
      몬스터가 물속성 상태 이상에 걸린다.
      진흙 구슬은 물속성 성분이 섞인 탓에
      진흙처럼 항상 물기가 있다.

    • 비늘 도마뱀

      각지에 서식하는 작은 도마뱀.
      비슷한 종으로 돌과 광석을 짊어진 돌 도마뱀이 있지만
      광석이 아니라 몬스터의 비늘과 발톱 등을 짊어진다.
      몬스터가 활동하는 동안 둥지에서 떨어진 소재를
      주워오는 건 성숙하고 우수한 개체뿐이다.
      수가 적고 보통 헌터들이 가지 않는 곳에
      서식하기 때문에 찾아보기가 어렵다.
      떨어뜨리는 소재는 가치가 굉장히 높다.

    • 외눈게

      등에 있는 버섯과 공생하는 게. 땅 위에서 산다.
      적의 공격을 받으면 갑각을 흔들어 버섯을 자극해
      포자를 분출시키는 것으로 자신을 보호한다.
      또한 버섯의 천적인 벌레는 게가 먹어 치우고
      게는 버섯을 통해 영양분과 수분을 공급받는 등,
      서로가 서로에게 필수적인 존재가 되었다.
      등에 있는 눈동자 모양 버섯은 눈알버섯이라고 부르며
      쓴맛이 강해 식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 불꽃 나비

      빨갛고 험악한 날개가 특징인 나비.
      하늘을 나는 모습은 불꽃이 춤추는 것 같아
      생태가 알려지기 전까지는 화재나 유령이라며
      소동이 벌어질 정도였다.
      자극을 주면 인분을 흩뿌리며 도망치고
      헌터가 그 인분을 마시면 일시적으로 순발력이
      상승하며 공격력이 증가한다.

    • 주황 인혼조

      은은한 주황색으로 빛나는 작은 새.
      꿀을 마실 때 묻은 주황색 꽃가루가
      반짝이며 흔들리는 모습이
      영혼처럼 보인다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헌터가 장비한 꽃팔찌에 주황색 꽃가루가
      닿으면 금세 향이 피어오르며
      방어력을 지속적으로 상승시켜 준다.

    • 수면가스 두꺼비

      파란 몸이 특징인 대형 두꺼비.
      배를 부풀려 몸에 모아 둔
      즉효성 수면가스를 분사한다.
      수면가스를 마시면 강렬한 잠기운이 쏟아져
      대형 몬스터도 그 욕구를 거스르기 어렵다.
      자는 동안에 나무통폭탄을 설치하거나
      타이밍을 맞춰
      단번에 강력한 공격을 가할 수 있다.

    • 백면금모구미호

      사원 폐허에 서식하는 진귀한 여우.
      목격담은 극히 드물지만 가끔 산 정상에 나타나

      주변을 둘러본다고 한다.
      아홉 개 달린 것처럼 보이는 커다란 꼬리와
      아름다운 외모 덕에 이런 이름이 붙었지만
      문양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것뿐, 꼬리는 사실 하나다.
      고고해 보이지만 사람을 잘 따르는 성격으로
      헌터의 움직임에 맞춰 장난을 치기도 한다.

    • 번개털구리

      동그란 물체를 뒷다리로 능숙하게 옮기는 곤충.
      이들이 옮기는 흙 구슬은 번개속성을 가진
      몬스터의 털이 섞여 있어 이걸 주워 던져 맞히면
      몬스터가 번개속성 상태 이상에 걸린다.
      왜 번개속성 털만 흙 구슬에 섞는지
      그 생태는 수수께끼이다.

  • 제3회

    • 행운부엉이

      이 지방에서는 운수 좋은 생물로 여기는 부엉이.
      고양이처럼 생겼으며 가슴팍에 있는 깃털이
      황금빛을 낸다.
      예로부터 부의 상징이었지만
      그 모습을 본 사람은 극히 드물다.
      만약 만지기라도 하면 그 사람에게는
      복이 굴러 들어온다고 전해진다.

    • 개밋둑거북

      커다란 개밋둑을 짊어진 대형 육지 거북.
      붙잡아 두면 체력이 다할 만한 공격을 받았을 때
      개밋둑이 대미지를 대신 받게 할 수 있다.
      개미와 육지 거북은 공생하는 관계로 육지 거북은
      등딱지에 개밋둑을 지어 몸을 지키고 개미는 거북이
      먹다 남긴 찌꺼기나 배설물을 먹이로 이용한다.

    • 빨간 등불징어

      한랭 군도에 서식하는 오징어의 일종.
      무리 지어 다니며 먹물로 위협하기도 한다.
      표피에서 나는 빛은 먹물 성분에 따라 변화하며,
      바다를 비추는 모습을 보고 등불징어라고 불리게 됐다.
      빨간 등불징어의 먹물은 집중력을 올려주는
      효과가 있어 먹물을 마시면 일정 시간
      회심 공격이 나올 확률이 높아진다.

    • 눈바위구리

      동그란 물체를 뒷다리로 능숙하게 옮기는 곤충.
      이들이 옮기는 눈 덩어리는 얼음속성을 가진
      성분이 섞여 있어 이걸 주워 던져 맞히면
      몬스터가 얼음속성 상태 이상에 걸린다.
      눈 덩어리는 얼음속성 성분이 섞인 탓에
      만지면 살짝 차갑게 느껴지는 정도이지만,
      계속 만지면 동상에 걸릴 수도 있으니 주의.

    • 폭탄박쥐

      용암 동굴에 서식하는 박쥐의 일종.
      무리 지어 생활하며 작은 곤충이 주식이다.
      영역 의식이 강하여 부근에 날뛰는 몬스터가 있으면
      몸을 붉게 변화시켜 위협하고 침입할 경우
      화약에 가까운 성분을 가진 인분을 흩뿌려
      폭발을 일으키는 것으로 적을 쫓아낸다.
      인분은 자극과 충격에 반응하며
      폭발하면 대형 몬스터도 큰 대미지를 받는다.

    • 하얀천나비

      크고 긴 날개가 특징인 나비.
      하늘을 나는 모습이 한 장의 천처럼 보여
      이런 이름이 붙었다.
      자극을 주면 인분을 흩뿌리며 도망친다.
      인분이 사람의 몸에 붙으면
      피부 결합력을 높여주는 성분이 있어
      상처가 나는 걸 방지하는 효능을 가졌다.

    • 마비가스 두꺼비

      노란 몸이 특징인 대형 두꺼비.
      배를 부풀려 몸에 모아 둔
      즉효성 마비가스를 분사한다.
      마비가스는 대형 몬스터도 바로 마비시킬 정도로
      강력하여 취급하는 데 주의가 필요하다.
      카무라 마을의 헌터에게는 친근한 존재이며
      사냥할 때 덫으로 귀중하게 쓰인다.

    • 범부채두꺼비

      붉은 지느러미가 특징인 두꺼비의 일종. 페로몬 가스를
      복부에 모아 풍선처럼 떠 다니는 특이한 습성을 지녔다.
      영역 의식이 굉장히 강해 커다란 몬스터가 다가와도
      붉은 지느러미를 크게 펼쳐 위협하지만 오히려 그런
      모습이 상대를 자극해 공격당하곤 한다. 이런 특징을
      이용해 미끼로 쓰는 헌터도 있다. 계속 위협해 봤자
      소용없다는 것을 깨달으면 가스를 내뿜으며 도망친다.
      지느러미가 부채처럼 보여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 초록 인혼조

      은은한 초록색으로 빛나는 작은 새.
      꿀을 마실 때 묻은 초록색 꽃가루가
      반짝이며 흔들리는 모습이
      영혼처럼 보인다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헌터가 장비한 꽃팔찌에 초록색 꽃가루가
      닿으면 금세 향이 피어오르며
      체력을 지속적으로 상승시켜 준다.

    • 호롱 유령벌레

      어렴풋이 빛나는 몸이 특징인 송충이.
      몸에서 끈적이는 체액을 분비하며 낙엽과 나뭇가지를
      몸에 붙여 몸집을 크게 키웠다.
      체액에는 폭발성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충격을 받으면 폭발해 외적으로부터 몸을 지킨다.
      몸에 지니면 몬스터의 공격으로 폭발을 일으켜
      일정량의 대미지를 상쇄할 수 있다.
      멀리서 보면 호롱불이 혀를 내밀고 웃는 것처럼 보인다.

  • 제2회

    • 금령 무당벌레

      금빛으로 빛나는 갑충.
      날개 소리에는 피로를 풀어 주는 효과가 있다.
      꽃팔찌의 재료가 되는 식물의 꿀을 먹는 벌레를 좋아해
      이를 포식하기 때문에 꽃팔찌를 찬 사람을 가까이한다.
      그래서 사냥을 마치고 돌아온 헌터의 꽃팔찌에
      붙어있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 곤충에게서 얻는 안료는 카무라 마을의 특산품으로
      평판이 자자하니 마을 길드에 납품해 보자.

    • 독가스 두꺼비

      보랏빛 몸이 특징인 대형 두꺼비.
      배를 부풀려 몸에 모아 둔 즉효성 독가스를 분사한다.
      독가스는 대형 몬스터도 닿기만 하면 중독될 정도로 강력하다.

    • 그물잠자리

      붉고 예리한 꼬리가 특징인 대형 잠자리.
      자극을 주면 꼬리에서 특수한 페로몬을 분출한다.
      번식기에는 꼬리를 주변에 문질러 페로몬을 확산시키는데,
      이때 어부들의 그물이 상하는 것을 보고 괴상한 현상으로
      오해하기도 했다.
      이 페로몬을 헌터가 들이마시면 일시적으로 집중력이 상승하여
      회심 공격이 나올 확률이 높아진다고 한다.

    • 연기 족제비

      새하얀 털이 특징인 족제비의 일종이다.
      특징적인 털은 굉장히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나다.
      위험을 느끼면 꼬리 부근에 있는 냄새샘에서
      연기 같은 특수한 페로몬을 분출하고
      푹신한 털로 뒤덮인 꼬리를 휘둘러 확산시킨다.
      연기에 포함된 페로몬은 몬스터를
      불러 모으는 효과가 있어 페로몬에 이끌린
      몬스터끼리 싸우는 동안 안전한 곳으로 도망친다.

    • 섬광 날개벌레

      자극을 주면 강한 빛을 내뿜는 날개벌레.
      항상 무리 지어 서식하며 일제히 빛을 내뿜으면
      대형 몬스터가 움츠러들 정도로 강렬하다.
      빛을 뿜은 뒤에는 상대가 움츠러든 틈을 타
      주변으로 흩어져 위험이 없어지면 어디선가 다시 모여든다.

    • 빨간 인혼조

      은은한 빨간색으로 빛나는 작은 새.
      꿀을 마실 때 묻은 빨간 꽃가루가
      반짝이며 흔들리는 모습이
      영혼처럼 보인다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헌터가 장비한 꽃팔찌에 빨간색 꽃가루가
      닿으면 금세 향이 피어오르며 공격력을 지속적으로 상승시켜 준다.

    • 비 달팽이

      초록색 껍데기를 가진 커다란 달팽이.
      몸에 회복 작용이 있는 액체를 지녔으며,
      먹이가 적을 때는 그 액체를 소모해 활동한다.
      외부에서 자극을 받으면 눈속임으로
      껍데기 끝에 있는 구멍에서 안개처럼 액체를 분사한다.
      그 안개 속에서 계속 심호흡하면 상처 입은 몸을 조금씩 회복할 수 있다.

    • 꼭두각시 거미

      노란 얼룩무늬 털이 특징인 거미.
      점착성이 강한 실을 내뿜는다.
      실은 몬스터가 다소 날뛰어도 떨어지지 않을 만큼
      끈끈해, 포식하거나 외적으로부터 도망칠 때 실을
      상대에게 묶어 움직일 수 없게 한다.
      자신보다 체격이 큰 생물에 실을 얽어
      자유를 빼앗고 포식하는 모습이 인형을
      조종하는 것처럼 보여 이런 이름이 붙었다.

    • 바위 도마뱀

      각지에 서식하는 작은 도마뱀.
      비슷한 종으로 돌과 광석을 짊어진 돌 도마뱀이 있지만
      돌 도마뱀보다 단단한 광석을 짊어졌다.
      보다 단단한 광석을 찾아 짊어지는 건 강한 개체뿐이다.
      이 도마뱀을 발견하면 자극을 줘서 광석을 떨어뜨리게 해 보자.

    • 회복 꿀벌레

      몸에 꿀을 모으는 습성을 가진 벌레.
      이 꿀에는 상처 입은 몸을 치유하는 효과가 있는데,
      가벼운 충격을 주면 주위에 꿀을 흩뿌린다.
      잘 이용하면 사냥에 도움이 된다.

  • 제1회

    • 누룩토끼

      둥근 모습이 특징인 토끼.
      털이 폭신해서 귀여워 보이지만
      사실은 곰팡이의 일종이 자라난 균사이며
      몸에 곰팡이를 살게 하는 대신 먹이를 발효시켜
      영향을 섭취하는 특이한 공생 관계를 유지한다.
      주머니에 넣어 두면 헌터가 먹는
      아이템도 곰팡이가 슬어 효과가 높아지지만
      제멋대로 주머니에서 빠져나가기도 한다.

    • 큰목구렁이

      후드가 크게 발달한 뱀.
      온갖 독에 대응하는 해독액을 몸에서 생성하여 헌터가 이를 빨아들이면 상태 이상을 회복하고 일정 시간 예방할 수 있다.
      등에는 사람 얼굴처럼 생긴 무늬가 있으며
      외적을 위협하기 위한 경계색이다.
      이 무늬는 목이 긴 사람이 분노한 것처럼 보인다.
      몸집은 크지만 소심하고 겁 많은 성격이다.

    • 울보꿩

      크게 부푼 빨간 울음주머니가 특징인 꿩.
      어린아이 울음소리를 내 대형 몬스터를
      불러들여 외적의 주의를 돌린 다음 도주하는 습성을 지녔다.
      헌터가 붙잡아 울음소리를 내게 만들면
      대형 몬스터를 유인하는 수단으로도 쓸 수 있다.
      평소에는 굉장히 온순하고 모습을 잘 보이지 않는다.
      날개가 있지만 날 줄 모른다.

    • 쫓음벌레

      머리에 달린 예리한 돌기가 특징인 곤충.
      나뭇가지에 무리 지어 서식한다.
      충격을 주면 몸을 수축시켜
      머리의 돌기를 곤두세우며 방어 행동을 취한다.
      굉장히 단단하여 이걸 밟은 몬스터는 기가 죽고 만다.
      사냥 중에 천연 함정으로 뿌려 두면 반격하거나
      도망칠 틈을 만들어 낼 수 있다.

    • 돌 도마뱀

      각지에 서식하는 작은 도마뱀.
      자기 영역의 돌과 광석을 등에 붙이는 습성이 있다.
      그건 위장을 위해 붙이는 것이나,
      공격받을 때 충격으로 벗겨진 돌과 광석에
      외적의 관심이 쏠린 틈을 타 지면에 숨어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떨어뜨린 돌과 광석을 모으면 헌터로서도 도움이 되는 소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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