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STER HUNTER RISE: SUNBREAK

몬스터

새롭게 대치하는 다양한 몬스터들

최대의 위협, 「왕역삼공」

메인 몬스터인 고룡 「멜-제나」, 묵직하면서도 튼튼한 몸을 가진 아수 「가란고르무」,
전투 중 온몸에 얼음을 두르는 아룡 「루나가론」.
이들은 왕국의 영역을 위협하는 「왕역삼공」으로 불리며 최고로 중요한 타겟입니다.

멜-제나 멜-제나

멜-제나

아름다운 은백색 갑각이 기품 있는 용으로 별명은 「은작룡」.
사냥감의 정기를 빼앗기 위해 어둠에 숨어 사냥감의 등 뒤에서 기습한다.
우아하고 당당하지만 정기를 모으면 흉포한 본성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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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혈 피해

멜-제나의 일부 공격에 당하면 헌터가 「겁혈 피해」에 걸린다.
겁혈 피해 중에는 자연 회복력이 사라지고 체력이 서서히 감소하며, 회복 아이템 사용 시의 회복량도 감소한다.
위기 상황이지만 몬스터에게 공격을 맞히면 준 대미지에 비례해 체력이 회복되는 효과를 얻는다.
멜-제나와 생명력을 건 승부를 이겨 내는 행동이 필요할 것이다.

가란고르무 가란고르무

가란고르무

울퉁불퉁하고 거대한 몸집이 특징인 몬스터.
체액에 식물의 성장을 촉진하는 성분이 있으며 체액으로 굳힌
공생 식물과 주변의 토양을 몸에 붙임으로써,
해당 부위의 공격력을 강화한다.
별명 「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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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가론 루나가론

루나가론

아청색 갑각이 특징인 아룡.
몸속에 냉각 기관이 있어 머금은 공기를 전신에 순환시키는 방식으로 체온을 조절한다.
장거리 이동이나 환경 변화에 버틸 수 있어 서식지가
광범위하다. 별명 「빙랑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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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추가 몬스터

원초를 새기는 멜-제나 원초를 새기는 멜-제나

원초를 새기는 멜-제나

큐리아에게 침식당하기 전, 원초적인 멜-제나의 모습.
평소에는 날개와 꼬리를 능숙하게 사용하여 기사처럼 행동하지만, 큐리아가 몸을 침식하기 시작하면 급변하여 그들을 부리며 사냥감을 몰아붙인다.
또한 큐리아의 침식이 극한에 달했을 때, 멜-제나는 혈기식렬 상태가 되어 압도적인 힘을 휘두른다.
폭발적인 에너지가 그 몸을 좀먹는 탓인지, 종종 그 힘에 저항하는 듯한 몸짓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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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랭크 퀘스트에서는
『MONSTER HUNTER RISE』에
등장한 몬스터도 색다르게 사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