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미도로 아종 오로미도로 아종

오로미도로 아종

용암 동굴에 서식하며 일반종과는 달리 진흙 대신 용암을 다루기에 「용옹룡」이라 불리는 오로미도로의 아종.
몸속에서 지면을 녹이는 특수한 용해액을 분비해 자유롭게 땅속으로 숨거나 용암, 바윗덩이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