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묘자자미 다이묘자자미

다이묘자자미

사막이나 물가에서 서식하는 대형 갑각종.
거대한 발톱으로 방어하고 공격으로부터 몸을 지키는 습성 때문에 「방패게」라 불린다.
야오자미가 조개를 등지고 있는 것과 달리 비룡의 두개골을 쓰고 있다.
몸을 지키는 것은 물론 사냥감을 덮칠 때 공격 수단으로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