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와 공존하는 사람들이 영위하는 터
몬스터를 키우며 공존하는 「라이더」들이 사는 마을.
「헌터」와 접하는 일 없이 풍부한 자연 속에서 살아간다.

몬스터를 사냥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모인 헌터의 마을
몬스터를 사냥하는 걸 생업으로 삼는 「헌터」들이 중심을 이루는 대도시.
다양한 사람, 가게, 건물이 늘어서 있으며 활기가 넘치는 곳.

헌터들이 모이는 캠프
헌터들이 설치한 캠프.
몬스터들의 습격을 대비해 깎아지른 절벽에 설치되었다.

하쿰 마을 부근에 있는 녹음 짙은 숲.
자원이 풍부하여 채집을 위해 찾는 마을 사람도 많다.
단, 몬스터도 다수 서식하고 있기 때문에 오무나 촌장은 아이들의 접근을 금지하고 있다.

끝없이 펼쳐진 하얀 세계
광활한 설원.
스쿠아길과 울크스스처럼 추위에 강한 몬스터가 서식한다.
천연 온천이 솟아나는 곳이 있다고 알려져 피로를 회복하기 위해 자주 찾아오는 헌터도 많다.

환경 변화가 만들어 낸 끝없는 사막
가레오스 같은 몬스터가 서식하는 사막.
원래는 수많은 나무가 자라 자연이 잘 조성된 지역이었지만, 환경 변화로 완전한 사막이 되고 말았다.

마그마가 들끓는 화산
크바 사막을 넘어가면 보이는 작열의 화산.
깊은 곳에는 마그마가 고여 있어, 무시무시한 열기로 가득하다.
도스이오스와 그라비모스처럼 화산 지대 특유의 몬스터가 서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