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질풍"이라는 이명을 가진 나르가쿠르가.
통상종보다도 큰 체구로 온몸에 흰색 문양을 띤다.
꼬리로 내보내는 일섬은 바위를 절단하고 물을 찢으며, 하늘을 가른다.
백질풍
나르가쿠르가
백질풍
나르가쿠르가
"백질풍"이라는 이명을 가진 나르가쿠르가.
통상종보다도 큰 체구로 온몸에 흰색 문양을 띤다.
꼬리로 내보내는 일섬은 바위를 절단하고 물을 찢으며, 하늘을 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