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뢰공"이라는 이명을 가진 진오우거.
눈부신 뇌광을 전신에 두르고, 한 번 울부짖으면 천 개의 빛을 조종하고 만 개의 번개를 부른다고 한다.
벼락처럼 내려쳐진 주먹으로 대지는 빛에 감싸지면서 사라지게 된다.
금뢰공
진오우거
금뢰공
진오우거
"금뢰공"이라는 이명을 가진 진오우거.
눈부신 뇌광을 전신에 두르고, 한 번 울부짖으면 천 개의 빛을 조종하고 만 개의 번개를 부른다고 한다.
벼락처럼 내려쳐진 주먹으로 대지는 빛에 감싸지면서 사라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