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몬스터의 대습격
「백룡야행」
몬스터 무리로부터 카무라 마을을 지키는 새로운 퀘스트.
사냥 설비를 활용하고, 때로는 헌터가 직접 무기를 휘둘러 퀘스트 클리어를 노려라!
전례 없는 사냥터가 그곳에.
수많은 몬스터와 그들을 이끄는 거물로 구성된 【무리】가 되어 습격한다.
필드 곳곳에 대형 몬스터가...
「거물」은 그 이름처럼 크기가 상당히 크고 강력한 상대이다.
무대가 되는 필드
「비취잎의 요새」
50년 전, 백룡야행에 의해 파괴 직전까지 내몰렸던 카무라 마을.
두 번 다시 그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기술을 결집해 지은 것이 비취잎의 요새다.
헌터는 마을의 동료들과 협력해, 이 요새에서 재앙에 맞선다.
견고한 방벽과 수많은 사냥 설비를 이용해 몬스터의 습격으로부터 고향을 지켜내야 한다.
다양한 사냥 설비
마을의 동료도 도와준다!
다양한 사냥 설비로 맞서라!
퀘스트 중에는 백룡야행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진 전용 사냥 설비를 이용할 수 있다.
몬스터 무리가 습격하기 전까지의 준비 시간 등을 활용해, 필드 곳곳에 있는 설치대에 설치하자.
설치할 수 있는 사냥 설비는 주로 다음 3종류로 분류된다.
목적이나 상황에 맞게 활용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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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형】
「발리스타」나 「대포」 등, 플레이어가 조작하는 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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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형】
다가오는 몬스터를 공격하는 「수호단 발리스타」 등, 조건에 의해 자동으로 기능하는 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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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형】
헌터를 돕는 쌍둥이 접수원 「히노에&미노토」 등, 설비 횟수 제한이 있는 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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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노에와 미노토가 호흡이 잘 맞는 연계 공격으로 지원한다.
마을의 위기에 동료들에 함께 맞서는 백룡야행만에서만 가능한 체험이다. -
몬스터 퇴치 등으로 요새 레벨을 상승시킬 수 있다.
요새 레벨을 상승시키면 새로운 사냥 설비를 설치할 수 있다.
수많은 탄환을 쏘는 「속사포」 등이 추가되어, 방어를 유리하게 진행할 수 있다!
전세 역전도 노릴 수 있는 강력한 설비도 등장!
「격룡창」이나 「파룡포」 등의 강력한 설비도 있다.
한 번 사용하면 다시 사용하기까지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지금이다!'와 같은 기회에 활용하면 몬스터를 물리치는 효과적인 수단이 될 것이다.
반격의 봉화
「반격의 봉화」로
헌터의 공격력이 아주 크게 상승.
「반격의 봉화」가 올라가면, 헌터들의 투지가 불타올라 공격력이 아주 크게 상승한다.
무기로 퇴치할 기회다!
「반격의 봉화」는 백룡야행 도중에 발동하는 것 외에도 필드의 「반격의 징」을 사용하면 원하는 타이밍으로 노릴 수도 있다.
